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도내 청소용역업체에서 일하던
불법 체류 몽골인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2017년과 2018년 무사증으로 입국한 남매이며
나머지 2명은 이들 남매의 조카로
지난달 의료웰니스 단체관광객으로 입국한 뒤
친척을 찾아가 함께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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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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