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5호 태풍 '송다'의 북상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해
너울로 인한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을 대비해
저류지와 하천을 집중 점검하고
공공체육시설 배수펌프 작동상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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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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