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우도에
해중전망대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우도해양관광이 제출한
해중전망대 공유수면
점용허가 신청을 승인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중전망대는
우도 연평리 전흘동 앞바다에
수심 20미터에서 해녀 물질과 산호초를 관람할 수 있게 조성되며
110미터 길이의 다리로 육지와 연결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