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콘센트를 이용해 충전하면서
사용한 공용 전기에 대해 요금을 낼 수 있는
'과금형 콘센트' 설치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공동주택 주차장 등에
통신장비와 계량기가 내장된
과금형 콘센트 300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충전기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충전사업자에게 5년 동안
관리와 운영 의무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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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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