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플라스틱 없는 섬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서
유네스코 자연유산 3관왕인 제주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유네스코와 환경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플라스틱 제로 글로벌위원회'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