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대표 공석 사태를 빚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공모에
10명이 지원했습니다.
지원자는 제주지역 인사 3명과
도외 인사 7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지난해 9월 대표이사가 퇴임한 뒤
두 차례 전국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임원추천위원회 전원이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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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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