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지한솔이 1타차 역전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한솔은
4라운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2위 최예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3위는 10언더파를 친 박현경이,
4위는 8언더파를 친 유해란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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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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