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원 규모의 ICC 마이스 시설 사업이
전면 재검토됩니다.
제주도는
ICC제주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한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 건립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씁니다.
해당 사업은
사업비 확보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돼 왔는데,
제주도는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사업비 더 늘고, 활용도 면에서도
문제가 예상된다는 지적에 따라
사업을 다시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