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보름 만에 다시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 24명이 발생했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천5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도내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격리 치료자는 만 55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만 2천여 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전주보다 669명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