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를 공개 모집한 결과
11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적격자 2명을 결정해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황우현 전 제주에너지공사사장은
지난 6월 새 도지사가 새로운 전문가와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며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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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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