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하우스 감귤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20여 제곱미터와
감귤 나무 등이 불에 탔으며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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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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