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전망치를 웃돌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하루 평균 4만 7천여 명으로
전망치였던 4만 2천여 명보다
5천 명 더 많았습니다.
관광협회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피서객들이 해외여행 대신
제주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