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해안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던 학생이
사람의 다리를 발견했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신체 일부를 수습했지만
다른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고,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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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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