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BA.2.75,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 2명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28일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1명과,
이 외국인과 접촉한 30대 도민 1명이
켄타우로스 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2명 모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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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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