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제주도정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에는 7개월 후에 도달하는데도 오영훈 도정이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지역인만큼 발빠른 대응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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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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