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와 등 이동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인 혼디쉼팡 쉼터
서귀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귀포시 서귀동에 마련된
이동노동자 쉼터에는
휴게실과 교육실 등을 갖추고
컴퓨터와 안마의자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제주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조성되기는
지난 2019년, 제주시청 후문에 설치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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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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