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 소방훈련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가상 훈련이 가능하도록
도내 건물 18만 동을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병원과 요양원 등
중요 시설물 70곳에 대한
내부 3차원 영상데이터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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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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