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축산학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 19차 아세아태평양 축산학회 학술대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인간과 자연을 위한 축산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축산 학계와 업계 관계자 등
천 300여명이 참여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식에서 2030년까지
축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30%를 목표로
가축분뇨 처리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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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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