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테러를 가정한 대규모 구조종합훈련이
제주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소방, 병원 등
도내 20여 개 기관에서 165명이 참가해
제주항에 터미널에 테러범이 폭탄을 터뜨려
건물이 무너지고 불이 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테러진압과 인명구조,
사상자 응급처치 태세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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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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