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치안활동이 강화됩니다.
경찰청은
다음달 5일부터 일주일 동안
강력범죄 등에 대비해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금융기관과 마트, 전통 시장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추석 기간 112 신고 건수는
천 18건으로 평상시보다 16% 늘었고,
가정폭력과 도박은 각각 40%와 50%씩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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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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