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됐지만
공부 상 생존자로 남아있는 희생자에 대해
2차 실종선고 청구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행정 조사 결과
행방불명 희생자 가운데 660여 명이
재적 기록상 생존자로 등록돼 있다며,
법원 실종선고를 통해
신분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2차 개별 안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차 개별 안내를 통해서는
행방불명 희생자 28명을 확인해
법원에 실종선고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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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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