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유해가 안치된
제주시 양지공원과 관음사 영락원을 찾아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숨진 도민 3명을
추모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추모 뒤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월쯤부터
백신 피해자 가족들이
전문상담사를 통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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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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