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하 출자 출연기관들의
경영실적 평가 결과가 하락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연구원과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4곳이 재작년보다 등급이 하락했고
제주여성가족연구원만
등급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은
가장 낮은 마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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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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