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비극을 다룬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늘과 내일 두 차례 공연됩니다.
현기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모두 4막으로 구성됐으며
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혜명이
예술총감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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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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