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제주지역 관측 사상 가장 높은 파도를
기록했습니다. .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서귀포 해상에서 최대파고 21미터
평균값인 유의파고는 12.3미터로
2015년 관측 부이가 설치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성산과 고산의 일 최저 해면기압은
역대 5위, 일 최대 순간풍속은
9월 역대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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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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