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중국발 고수온·저염분수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해수가 혼합돼 고수온·저염분수가
더 이상 관측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고수온·저염분수가
제주 연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비상상황반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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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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