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화살을 맞은 채 발견됐던
개 사건에 대한 수사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개가 발견된
한경면 청수리 일대 CCTV를 확인한 결과
개가 최소 6시간 동안 화살을 맞은 채 중산간
일대를 배회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수사 선상에 오를만한 용의자를
찾지 못했고 목격자도 확보하지 못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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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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