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는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수석부위원장과
양용만 도의원의 선거사무장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후보가
한림읍 관급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독식했다고 발언했지만,
김 후보는 최근 6년간 공사 3건만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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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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