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구좌읍 다랑쉬오름을 오르던 제주시 노형동 51살 강모씨가 정상 부근에서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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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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