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이 53년 만에
본점을 신제주로 이전했습니다.
제주은행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제주시 중앙로에 있던 본점을
제주시 노형오거리 세기빌딩으로 옮겨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박우혁 제주은행장은 이전 기념식에서
창립 53주년을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제2의 창업을 위한
새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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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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