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3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유흥주점 직원과 건물에 있던 주민 등
14명이 연기를 마셔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 소리가 났다는
유흥주점 직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