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위반행위 20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이 136건으로
6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무면허가 29건,
인도주행 11건, 신호위반이 8건이었고
혈중알콜농도 0.214%인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20대가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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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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