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수학여행 안내장에
일본 성인 콘텐츠 이미지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제주도내 모 중학교가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배부한
안내장 표지에 일본의 성인 콘텐츠
이미지가 담겨
일부 학부모들이 부적절하다며
언론사 등에 제보했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이미지 출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다며,
배부한 안내장을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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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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