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영훈 지사의 핵심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과 유치를 위해
증권시장 상장 희망 기업을 파악한 결과
24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전기차 업체가
11개로 가장 많았고
1차 산업이 5개, 관광이 2개였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에 한국거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장희망기업 컨설팅 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