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쿨링을 하다 실종된
40대 남성 관광객의 시신이
이틀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금성포구 북쪽
100미터 해상에서
실종됐던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곽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지난 24일 오후 5시 반쯤 스노쿨링을 하다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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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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