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의 일상에
희망을 기원하는
제23회 한라산 영산대재가
한라산 관음사에서 열렸습니다.
한라산 영산대재는
탐라국 시대와 고려, 조선시대의
다양한 민중신앙 제례를 복원해
한라산신과 설문대할망 등
제주의 여러 수호신에게 공양을 올리며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지난 1999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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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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