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4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어제도
관광객 4만 9천명이 방문하는 등
이번 개천절 연휴에 17만 4천 명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뒤
아침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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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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