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제주 의용소방대 대표로 출전한
윤순열 대원이 여자부 호스끌기 종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윤순열 대원은 지난달 우도 앞바다에서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있던 동료 해녀를
발견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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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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