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으로 중단됐던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오늘(10/4, 어제)부터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요양병원 등에서도
48시간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은
면회객들이 지난 7월 이후 두달 여만에
대면 접촉 면회를 진행했고,
입소자들의 외출 외박과
시설 내 외부 프로그램 운영도 재개됐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44명이 발생했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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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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