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에 관광객 18만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늘어난
18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개천절 연휴기간의
17만 3천 600명보다도 많은 것인데
항공기 평균 탑승률은
90%를 넘어서고
여객선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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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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