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지역 재해예방 사업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신창한원, 우도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을 포함해
도내 8곳을 신규 사업 지구로 지정하고
912억 원을 투자해 재해예방 사업을
진행합니다.
제주지역에는 새로 지정된 8곳을 포함해
모두 21개 재해위험지구에서 예방사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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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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