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돌 한글날 기념식이
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어 보존과 육성을 위한 법적 뒷받침을
갖춰나가고 제주어를 활용하는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는
한글과 제주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미진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위원 등 5명에게
포상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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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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