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험 가해자 심리상담이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가족사랑상담소와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고위험 가해자를
심리 상담하는 찾아가는 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여성폭력 고위험 가해자는
50여 명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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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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