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제주도연맹 등 농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1차 산업 비중을
10% 아래로 낮춰야 한다는
오영훈 도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의 발언은
농민과 농업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한 뒤
제주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도 성명을 내고
기후 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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