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이 96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울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수영과 양궁 등
1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4개 등 96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 대회보다
메달 수가 12개 더 늘었습니다.
특히, 다이빙과 양궁에서
금메달 7개를 따내며
6명의 다관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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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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