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수산시설에서
해외에서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배달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 등은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탄저균이나 유해 화학물질이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국과수에 마약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