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승인받았습니다.



국제안전도시에는 전 세계 435개 도시와

국내 28개 도시가 공인돼있는데

제주도는 2007년과 2012년, 2017년에 이어

네번째로 공인받았습니다.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는

제주지역 인구 10만명 당 사고손상 사망자가

2007년 이후 14년 만에 29% 감소했고

국내 유일의 손상감시 시스템을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