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유연수가
교통사고로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어제 (그제) 새벽, 서귀포시내 도로에서
골키퍼 3명이 탄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해 유연수가 응급수술을 받았고
김동준은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제주는 오는 23일 최종전을 앞두고
골키퍼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는데
경찰은 상대 차량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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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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