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건물에
배송된 정체불명의 우편물은
'브러싱 스캠'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우편물에 완충재 외에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고,
마약류도 검출되지 않아
온라인 쇼핑몰이 판매실적을 조작하려고
빈 봉투 등을 발송하는 사기수법인
'브러싱 스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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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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