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발생한
마라도 어선 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가용세력을 총동원하는 집중 수색에서
경비와 병행한 수색으로 전환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색에 배치됐던
해군함정과 관공선 등 함선 4척은 철수하고,
해경 경비함정 2척이
기존 경비 업무와 함께 수색작업을 진행합니다.
한편, 실종된 선원 4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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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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